동게에 영상 올리신분들의 영상을 보면 그분들의 성향이 보인다랄까요.

 

성격을 전반적으로 알수있는건 아닌데, 최소한 게임상에서 어떤 마인드로 하겠구나 이런게 보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막들이대서 죽을때 죽더라도 계속 부딛혀 보는편이고, 생각을 많이 해서 플레이 하는편은 아니에요.

 

우키타케쥬시같은 경우는....화려함을 즐기는 타입이고, 루님은 완벽하게 계산되어진걸 과감하게 하는 듯한느낌도 들고

 

요, 저 개인적으로 쿠로코군이 몬헌자체를 제일 잘한다는 느낌이.... 늘 보고 배우게되기도 하구요.

 

예전에 렵단동생들에게 이런이야기 종종했었는데, 감상문같은 넉두리입니다.

 

뭣땜에 이런거 썼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섭종 공지되었는데, 영상좀 많이들 올려주세요~~ 많이 많이 남깁시다!!

 

 

 

 

 

P.s 찌와야 넌 티가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