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랑도[수좌지남]을 써보았지요 'ㅅ'

 

음..이런 저런 압박으로 천랑도를 못만들어서 써보고 싶은 생각에 친구 캐릭터를 잠시 빌려서

렵단분 리안셋 이벤트도 도와드릴겸 써봤지요(전 이미 다 해버리기도 해서)

 

 

같은 빙속에 강종무기인 엘=다오라와 비교를 할 수밖에 없겠죠.

 

뭐랄까 역시 빙속성을 먹는 몬스터 기준으로

보라예리 구간에선 엘=다오라에 뒤지지 않는 오히려 뛰어나기도 한 성능을 발휘하는것 같지만

너무너무 짧은 흰예리로 보라 예리가 끝나면 거의 바로 파랑 예리라고 봐도 될만한

예리도가 조금 안습 ㅠㅠ

예리도 관리 소켓수 등에서 역시 두루두루 쓰기에는 엘=다오라가 좋은것 같긴해요.

 

하지만 엘=다오라와 다른 천랑도만의 룩과 베는 맛도 있네요'ㅅ'

 

 

 

수속성을 먹는 희소종이긴 하지만 그냥 한번 들고가본 에습 희소종 'ㅅ'

 

 

 

 

이벤트퀘중 벨큐로스, 아 역시 벨큐는 저한텐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벨큐가 너님 오늘 꼭 수레를 태우겠다는 각오를 한건지 죽자고 달려드는 바람에 수레를 한번 타고 말았네요

역시 벨큐 수렵시간 단축을 위해선 신속하고 정확한 누전을 연습해야할듯

그래도 간만에 꼬리도 자르고 부파도 전부 하고 'ㅅ'

그동안 엘=다오라로만 잡아보다가 천랑도로 잡아보니 역시 예리도 관리가 조금 힘들었다는.

 

 

 

 

얍얍! 막타는 멋지게 회심이 터져줘야는데 아쉬운 막타

 

 

 

보너스 영상 +_+  역시나 렵단분 커프소재[하양] 모으는 걸 도와드린다고 갔던 푸기와 나 하양(HR71~키린) 퀘스트 'ㅅ'

소재를 무려 50개를 모아야 했기에 여러가지로 귀찮기도 하고 빨리 잡자는 의미에서 수면참 놀이를 좀 했지요ㅎㅎ

제전의 증표가 좀 있어서 중격왕부가 있었다면 아마 2방이면 클리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사용한 무기는 슈팅스타(비기전수 블레이드와 동일 스펙의 대검)

멜레티와 아셀루스 고양이귀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고귀 아랑 예리셋'ㅅ'

스킬은 기본적인 공간화에 고귀, 예리, 배고픔[대], 아랑+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