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과 성향이 잔뜩, 과다하게 들어간 내용의 글이에용 오홍홍홍~

 

 

 

 

 

 

 

 

 

'남자는 일섬!!!!!!!'

 

저걸 어디서 본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저 이야기를 듣고 바로 부여잡은 무기!! 태도!! 太刀!! Long Sword!! +_+

(멋지다 + 3+)

 

 

 

 

 

 

 

 

특별히 사용되는 꼼수(하메)가 없고, 특별히 뭔가 특징도 없고, 그렇다고 뭔가 강해보이지도 않는 태도지만!!

 

 

크게 3자루로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참파도!! -  환뇌도!! - 엘=다오라!!

 

(아니 화질이................ ㅠ)

 

 

 

 

이른바 국민 태도들이지요!!!!

 

 

 

오호~ 그러고보니 뇌속이 2개나되는군요+_+

(역시 이게 다 티가 때문이라느... 오홍홍~)

 

 

가만보면 철도부터 시작해서 랭크를 올려가며 자연스럽게 강화가되는 귀참파트리!!(조룡뿔은...1개니까 봐준..)

또 가만히보면 강키린 잡다보면 자연히 모이는 소재로 생산, 강화가 가능한 환뇌도!!(뾰고뿔은.. 그냥 패스...)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민 강종 몬스터(읭!!)인 강쿠샬 소재로 쉽사리 생산, 강화가 가능한 엘=다오라!!(없날 4개는..4개는....ㅠ)

 

 

 

 

성능도!!

오호~ 멋지군용!!!!! +_+

 

 

 

갓 상위에서도 유용한 참파도트리에서 일단 생산해서 들고 다니면 무서울게 없고, 쿠샬태도마저 용서받는다는 환뇌도,

그리고 7.0 이후 최강 태도로 군림하고 있는 엘=다오라까지, 어찌보면 태도도 장족의 발전을 해왔다고 생되네요.

 

 

 

 

서비스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아직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태도하면 떠올릴만한 장비가 저 세자루가 아닐까 싶고,

태도 유저이든 아니든간에 몬스터의 를 가장 많이 맛본 태도들도 저 세자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태도들이 있겠지요..

그 모든 태도들이 유저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물욕으로 만들어진 장비들일텐데...

 

덩이가 안나와, 안나와..하면서 캐고 광석이 없어 광석이 없어..하면서 만들었을 나,

질리도록 독연기구슬을 던져대면서 벌레를 잡아 만들었을 각종 태도들,

"혈정석 구하는데 로켓폭도 안갖고 왔단 말에욧-_-!!" 이런 말도 들어봤을법한 제비아 소닉,

각종 염색초가 나오질않아 생산과 강화에 차질이 빚어졌을 법한 SP들,

볼가 물욕 소재들이 나오지 않아 애 좀 태웠을듯한 볼가 화속 태도들,

이벤트 소재나, 제전이 들어가는데 놓쳐서 아쉬워했을 태도들,

포르타 휘석을 몇개씩 쳐묵쳐묵하는 발xx와 각종 들,

 

그리고 만들때마다 "이게 최고야~  ... 억!! 또 강화하네.. 억!! 억억!! 억억억!!" 했을 그 수 많은 태도들....

 

 

 

 

 

 

 

 

 

 

 

 

즐거웠슴돠!!!!

 

 

 

 

 

 

 

 

- 다음은 태도계에 획을 그은 인물들에 대해 써보려하니 생각나는 유저들을 좀 적어주셔용~ 오홍홍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