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HR 600이 넘었지만...

재작년쯤인가? 처음 시작할땐... 역시나 참파도 트리를 타면서...

태도로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대검의 한방이 좋아서 대검수가 되었고...

어쩔수 없는(?) 하메나 보우건 전용 퀘(미라 형제들...) 외에는 대검으로만 한길을 파는...

한방의 대검수 였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장인와서 강종무기 하나 더 만들고 보니...

대검 : 거룡검
태도 : 환뇌도
해머 : 네브라 어쩌구~
랜스 : 환뇌창
라보 : 발다, 테오
쌍검 : 라팔
...

활,건랜,헤보,피리 는... 없숨다...


그런데

한손검 : 진무뢰,염왕검,염비검... ...

...

어느순간 내 손엔 한손검만이... ㅡㅡ;;

비과금 장비만을 사용하다보니 

격운-노예리 -> 진무뢰
행운-예리 -> 염왕검
염비검 -> 로비... ㅡㅡ;;;

이렇게 되어있지 몹니까?...

...

전 대검수란 말입니다... 엉엉...

...


한손검의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어...어헝~


장리치의 진무뢰... ...

아무래도 한동안은 더 한손검에서 헤어나오기 힘들것 같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