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 헌터를 프론티어로 처음 알게 된 헌랭 24의 초짜 헌터입니다' ㅅ'

처음에 태도를 잡고 하다

대검의 3차징에 마음에 들어 대검도 들어보고

용격의 매력에 빠져 건랜스도 들어보고

그러다 확산탄과 속사를 쏘는 보우건에 빠져서 보우건을 들다...

탄을 너무 써대는 바람에 돈 다 버리고 알거지가 되서..ㅠ_ㅠ

 

아..그냥 잡설이구요' ㅅ' 헤헷...♥

해머랑 수렵피리를 해보니까 

음...

다른 무기들은 "덤벼라 내가 상대해주마" 라는 식의 무기.

대검들고 있는 사람과 용 이랑 있으면 뭔가 그런분위기 인데..

 

해머는.

"일루와+ _+ 내가 다져 줄게..." ......꼭...강아지나 귀여운 애완동물 패러 가는 듯한 느낌.

뭔가 몬스터와 동등한 상태로 싸우는게 아니라.

몬스터를 내려다 보면서 팬다는 느낌의 무기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_+

때리다 보면 커다란 용도 헤롱헤롱 거리면서 자빠지는게.......

아...궁금한거 이야기 해야하는구나..ㅠ_ㅠ

 

해머랑 수렵피리 이 두개의 데미지 차이가 정말 심하게 차이가 나나요?

해머 3차징이나 쿵쿵따가 센건 아는데 수렵피리도 딱~! 내려찍는게 있던데....

그리고 수렵피리로 스턴거는게 해머보다 많이 힘든가요?

....도와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