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뉴비로 딴사람들이 다들 태도 들라해서

허세태도 들고 참파도를 만들고 싶어서 푸르푸르를 갔는데...

지금은 가볍게 발라주지만 그땐 왜그리 푸르푸르가 힘들었지 - - ;

난결국 수레2번탓다 .

나오자마자 욕바가지로 먹었다 .


"야이 X새끼야 왜 남에 파티와서 G랄이니 !!"

"너의 상큼함이 도가 지나쳐서 내 입속 아밀라아제들이 요동을 치는구나 십숑키야"

라고 별의 별 욕을 다하더라구여? .

나 그때 진짜 접고싶었어요 .

반박했져 저두 ㅋ " 젖뉴비라 잘못하는대 자비도 없는거임?내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사과했는대 그래두 안됨 너님은첨부터잘해쑴?"

하니까 그분 왈 - "그러니까 왜 내파티와서 찌찌같이 행동하냐고"

별의별욕 하더라구여????????????????????.

나 그래서 진짜 아 갈비지 같은겜이다 걍 언인스톨해야지 할려고 끌려는순간.

어떤분이 와서 저런넘들은 무시하세요ㅗ 

제가 도와드림 하면서 푸르푸르 도와줘씀 .

그후 난 몬헌의팀플에 눈을떳습니다 .


지금와보니 그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가긴하는대 .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는 몇몇 병슌들이 많긴한것같음 몬헌에는 .

몬헌겜 특성상 특히 심한덧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