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목적은 게임 자체가 남을 미워하게 되어 있지만, 미워하지 말고 함께 해주자입니다.(인기 게임이면 이런말 안해요)

적은 이유는 요즘 좀 한다는 사람들이 남들의 즐기는 모습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까대서 올리는거였지요.

재미는 각자 나름이고, 당신이 그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에 있고,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까는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자 다음 주제로 가서 게임을 하시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쌍각퀘를 하는데 누군가들이 와서 계속 죽는겁니다. 

피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용격이나 펑펑 거리다가 죽는 거예요. 

그리고 2다이를 하면은 죄송합니다. 하고는 나가버립니다. 

다음날 다시 보게 되는데 다시 1다이를 다시 보여주더군요. 

너무 위험하게 하지 마세요. 반피 이하면 비약 있는거 먹고 해요. 

라는 등의 서너마디의 말을 하게 되면은 그분은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가버리죠.

투기장에서는 대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나가버리네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해야지 과연 함께 커 갈 수 있을까요?

쌍각퀘를 한두시간씩 하고 있는데 성공률은 반반인거 같아서 이런글 적게 되네요. 

실패 안하는 날도 있지만, 아침에 잠시 했는데 5연속 퀘실패는 꽤나 충격이였습니다. 

뭔가 성공률을 올리고 싶어 대화를 걸면, 대화에 응하면서 재도전 하지 않고, 그대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적습니다.

아이디는 M이야 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이해 하실수 있으시겠죠? 드라마입니다.)
좋아하는 개그 종류는 안잣슈입니다.(일본 개그맨이죠)
달빠라.. 기사(서양)가 꽤나 비중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만 대부분 좋아합니다.

살기위한 발악 :  수렵피리는 튕김 방지만 불줄 알면 모든몹을 잡을 수 있습니다.

ps.자주 올린 이유 : 반응들이 궁금해서. 여러번 해야지 여러사람의 반응을 다양한 반응을 볼수 있다고 봄.결과적으로 제가 
심심해서겠지요. 그리고 감싸주지 마세요. 너무 바른 사람을 보면 전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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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껀 본문 내용입니다. 사실 본 글과 비슷한 글을 자유 게시판에 쓰긴 햇지만 너무나 직설적인 제목...(이라기 보단 어이가 없어서 욕하나 포함햇습니다.)
 
 
어쨌든 불굴같이 일어나 다시 본내용을 까보겠습니다.
 
 
 
 
"앞에 목적은 게임 자체가 남을 미워하게 되어 있지만, 미워하지 말고 함께 해주자입니다.(인기 게임이면 이런말 안해요)
 
적은 이유는 요즘 좀 한다는 사람들이 남들의 즐기는 모습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까대서 올리는거였지요."
 
 
 
 
게임 자체가 남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고요? 헛소리입니다. 적어도 정상적인 플레이어들이 만나서 사냥하다 보면 몇몇분들이
 
유머도 날리고 같이 ㅋㅋㅋ 거리는 장면이 보입니다. 사냥의 무료함을 날리기 위해서죠. 물론 지금 에미야님에 대한
 
반론자 분들이 까는 '정보도, 준비물 없이 자기 편하자고 성의 없게 하는 사람들'이 파티에 끼어 있다면 다소 여유가 없어서
 
답답해 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적어도 뻘짓 안 하는 파티에서 "난 너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긴 하지만 난 널 미워한다." 라
 
던가 "우리는 수렵단이지만 난 수렵단원들이 밉다." 라는 어이 없는 대사가 나오진 않습니다.
 
거기다가 못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온라인 게임인데 얼굴도 못본 상대가 못해서 욕날리는 경우가 있겠지만 설마 '미워'한다
 
는 정도의 표현까지 써야 하나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게임이 증오 생성기인줄 알겠습니다.
 
 
 
 
 
"이유는 요즘 좀 한다는 사람들이 남들의 즐기는 모습이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까대서 올리는거였지요."
 
 
 
 
 
특히나 이 부분이 더 웃낍니다. 우리는 즐기는 사람을 이유 없이 까지 않았어요. 우리가 그들을 왜 깝니까
 
간장게장으로 무턱대고 랭작하는 인간들을 깠죠.  이부분은 상대방에 대한 곡해임과 동시에 흑색 선전입니다.
 
 
 
 
 
[재미는 각자 나름이고, 당신이 그들을 미워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에 있고,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까는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제 글과 구별이 쉽게 부호를 바꾸었습니다.  아까도 말했습니다. 게임 자체에 증오 생성기 따윈 달아 놓지 않앗다고.
 
근데 여기서 헛소리 하나 더 나오는 군요.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까는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던 겁니다.]
 
 
 
우리가 언제 우리를 특별하다고 생각했다는 걸까요? 에미야 님이 쓴 글은 다 보긴했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는 전제, 즉 근거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대로 우릴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정말 어이 없는 대목입니다.
 
 
 
 
 
 
 
 
[자 다음 주제로 가서 게임을 하시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쌍각퀘를 하는데 누군가들이 와서 계속 죽는겁니다.
 
피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용격이나 펑펑 거리다가 죽는 거예요.
 
그리고 2다이를 하면은 죄송합니다. 하고는 나가버립니다.
 
다음날 다시 보게 되는데 다시 1다이를 다시 보여주더군요.
 
너무 위험하게 하지 마세요. 반피 이하면 비약 있는거 먹고 해요.
 
라는 등의 서너마디의 말을 하게 되면은 그분은 죄송합니다. 하면서 나가버리죠.
 
투기장에서는 대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나가버리네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해야지 과연 함께 커 갈 수 있을까요?]

 
 
 
 
 
뭘 말하려는 걸까요? 우리가 그를 몰아 부치니까 그가 욕듣기도 전에 말하는 거다?
 
웃기지도 않는 얘기입니다. 그는 자신의 모자름을 알고 스스로 나간 거죠. 괜히 감정적 호소로 나가는 듯한
 
말투의 글인데 사실 몬헌에 귓말 시스템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귓말로 자신이 '우리 다시 한번 도전 합시다'
 
하고 자기가 귓말 보내면 될걸가지고 왜 여기다 그 이야길 하는 건 웃기는 짓입니다.
 
사실 자기는 그와 하고 싶지 않았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고요.
 
 
 
 
 
[실패 안하는 날도 있지만, 아침에 잠시 했는데 5연속 퀘실패는 꽤나 충격이였습니다.
 
뭔가 성공률을 올리고 싶어 대화를 걸면, 대화에 응하면서 재도전 하지 않고, 그대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적습니다.]
 
 
 
퀘야 언제든지 실패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나 쌍각퀘는 그난이도가 높죠. 근데 그걸 가지고 충격이니 뭐니 떠들면
 
"난 이딴걸 언제나 성공할 정도로 완벽한 실력의 플레이어야" 라고 말하는 것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난 그런데 못하는 사람들을 껴안으려는 거지. 난 혹시 대인배?" 라는 자기 선전이죠.
 
일종의 포퓰리즘 같은거군요.
 

 
[아이디는 M이야 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이해 하실수 있으시겠죠? 드라마입니다.)
좋아하는 개그 종류는 안잣슈입니다.(일본 개그맨이죠)
달빠라.. 기사(서양)가 꽤나 비중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만 대부분 좋아합니다.]
 
 
 
 
일단 인신공격에 대한 자기 방어이고 그나마 그의 글에서 제일 건전한 대목입니다.
 
일단 저도 사과 드리죠.(근데 저드라마 어디서 하는건가요? 전 무슨 드라만지 모르겟네요.)
 
 
 
 
[살기위한 발악 :  수렵피리는 튕김 방지만 불줄 알면 모든몹을 잡을 수 있습니다.]
 
 
 
 
겨우 이거가지고 수렵피리 카테고리로 자신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정당화를 하려는 거면
 
웃기지도 않는군요. 꼴볼견스럽습니다.
 
 
 
 
 
[ps.자주 올린 이유 : 반응들이 궁금해서. 여러번 해야지 여러사람의 반응을 다양한 반응을 볼수 있다고 봄.결과적으로 제가
심심해서겠지요. 그리고 감싸주지 마세요. 너무 바른 사람을 보면 전 부끄러워집니다. ]
 
 
 
 
 
본문중 제일 도발적인 내용입니다.  결과적으로 심심해서란 말은 너희들을 도발함으로서 난 좀 재밌고 싶다란 의사로 볼 수 잇
 
습니다. 설마 생각없는 분이  저런 내용을 쓰진 않겟죠.
 
 
 
 
[감싸주지 마세요. 너무 바른 사람을 보면 전 부끄러워집니다. ]
 
 
 
 
제일 화나는 부분입니다.  일단 언뜻보기엔 자신을 감싸주는 사람들에 대한 글로 보이시겟지만 은유적으론
 
 
 
"그리고 날 비판하는 녀석들은 인격적으로 삐뚫어진 녀석들이야. ㅉㅉㅉ"
 
 
라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은근 슬쩍 저흴 까고 잇는 도발글이죠.
 
 
 
 
제가 본 에미야님에 대한 반론 글을 결국 여기에 올린 글을 여기다 올리는 이유는 괜히 자게에 있는 제 글은 보시지 않고 여기
 
서 그의 개념없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돌려서 표현함으로서 사탕발림을 하는 글만 보시곤 저희들을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
 
문입니다. 비록 멍청한 제가 쓴 글이긴 하지만 잘 보시고 진지하게 생각하시라는 뜻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괜히 이따위 글이 해머게에 올려지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해머게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고
 
거슬리시겠지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