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의 토끼를 쫓는건 욕심 인건가요?

몬헌에서 풀셋(룩) 중심형 이면서 '만능형'이기를 바라면 과욕 인건가요?

자기 입맛에 맞게 꾸며서 쓰고 '민폐'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방어구를 입고 다니는대,

정석에 빗나간 루트면 자신만의 스타일이고 뭐고 그냥 버로우인건가요?


뭐..몬헌에서 '룩과 성능은 반비례 한다.'라는 공식을 깰수 없다는건 알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이고 뭐고 그냥 '정석 루트' , '정석 스킬'만 띄우고 다니라고 하면..

흠.. 좀 무섭군요.


네 뭐 음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