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판스님 글 보고 호기심에 어제 이것저것 셋팅하며 사용해본뒤 
이정도면 됬다싶을정도로 완성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천천무가 본캐에 있어서 천천무는 본캐 켈러는 부캐로 촬영했습니다.)

일단 천천무 셋팅입니다.


장인 4렙 회심 90% 슈회1렙을 챙겼으며 취향에 따라 슈회를 장인이나 달인주를 넣으셔도 됩니다.
복장은 달인의 연통에 하나는 취향것 들고가시면됩니다. 
달인의 연통을 처음에는 넣지않고 했었는데 아직 태린이라 그런지 
약점부위에 안맞는경우가 꽤 있어서 흰예리 관리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달인의 연통을 들고가니 흰예리 유지시간이 확실히 늘어나내요.
(손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달인 말고 다른거 들고가셔도 됩니다.)

천천무 셋팅 실전영상입니다.




보다시피 달인의 연통이 깔리면 사실상 예리도가 줄어들일이 없고
흰예리 10%정도 남기고 상위 넬기를 잡을수 있습니다.

다음은 켈러미티페인 셋팅입니다.


장인 2렙 회심 95%로 맞췄습니다.

켈러는 장인 2렙이 천천무 장인4렙과 같기에 2렙도 충분하다 생각되어 2렙만 넣었습니다.
역회심을 지우고도 최대한 끌어 올려야하기에 혼신3 약특3 간파7렙 까지 챙겼습니다.
혼신 하나빼고 슈회를 넣을까 싶었지만 흰예리 유지력이 떨어질꺼같아서
전 안넣었으나 넣고싶은분들은 넣어도 무난할꺼같습니다.

켈러미티페인 실전영상입니다.


켈러미티페인이 용봉력 덕분에 가시파괴가 수월하여 넬기가 자주 경직걸려줘서 
흰예리 유지는 더 수월한듯합니다. 흰예리 약 30%정도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

두 셋팅은 상황에따라 고룡전은 켈러 나머지는 천천무를 사용하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이 셋팅의 장점은 숫돌 쓸 상황이 거의 없다는게 매우 좋은거같내요.
"숫돌 갈을 시간에 난 딜을 더 넣겠다!"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물론 나중에 용기사셋나오면 무쓸모 커스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