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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안고 신대륙으로 출항!!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그곳에서 만나선 안될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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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도중 갑작스럽게 조라-마그다라오스와 조우하게 되는데
우리의 빻빻 파트너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갑판으로 향하고 
주인공은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같이 달려가보지만... 

결국 배에서 떨어져 같이 조난당하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의 기지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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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에 성공한 주인공
하지만 숨돌릴 틈도 잠시!
팀원의 트롤로 인해 먹이가 될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히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는 조사단의 리더로
주인공이 아스테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곳에서 생이별한 아이루(유일한 팀원)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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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에 흩허져 있는 조라-마그다라오스의 흔적을 조사한 주인공 
이러한 조사활동 덕분에 조라가 대협곡을 향해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사단장은 이번기회를 놓칠 수 없었고
무모하지만 대대적인 조라포획 작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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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자를 쏟아 부어 준비한 포획작전! 
포획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네르기간테로 인해 조라-마그다라오스를 놓치고 만다.  

대협곡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조라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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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쏫아날 구멍이 있다던가? 
조라덕분에 오래전 조난당한 3기단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뚫렸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향하는 우리의 주인공
그렇지만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빻빻이 덕분에 다시 한번 조난을 당하게 된다. 
다행히도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1기단 할머니선배가 주인공 일행을 구해준다.

정신을 차린 주인공은 육산호대지를 수색하지만 조라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3기단 배를 기구로 개조하여 (파오우르무야 인간이 미안해)
육산호 대지의 아랫층 독기의 골짜기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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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의 골짜기에서도 조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주인공 일행은 어쩔수 없이 골짜기 더 깊숙한 곳으로 향하는데 
이때, 레이기에나가 일행의 앞길을 막아선다 (그녀석은 단지 식사를 했을뿐...)
레이기에나를 가뿐이 처리한 주인공은 더 깊숙한 곳으로 나아가고 

그곳에서 조라의 흔적을 찾게 된다. 
하지만 더이상 갈곳이 없는데도 조라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고룡들의 무덤인 독기의 골짜기에서도 보이지 않는 조라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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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은 고대용인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리오레우스. 디아블로스 인간이 미안해)
조라는 지맥회랑으로 향하고 있었고, 
막대한 에너지를 축척한 조라가 그곳에서 죽으면 신대륙은 끝장이였다.

조라가 죽음의 안식처로 향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조사단! 

마침 본토길드에서 충분한 물자와 격룡창이 달려 있는 배를 보내온다. (선장님 감사)
신대륙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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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를 죽여서도 안되는 조사단의 최종퀘스트
조사단은 무적권 조라를 바다로 향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저 거대한 고룡을 과연 조사단이 막을 수 있을까??? 

빻빻이 표현대로라면 포탄으로 큰 피해는 못주지만 겁나 씨끄럽게 해서 
아... 이곳은 시끄러우니 조용한 바다로 가야 겠다 라고 만든다는 거라는데... 
기가 차지도 않는다. 

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격룡창의 소음때문에 조라는 발길을 돌리고 마는데...
조사단은 이 최후의 퀘스트를 성공하고 승리의 기쁨을 맘끽한다.

이때, 조라가 되돌아 가는 것을 바라보는 남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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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의 퀘스트는 모두 마무리 됬지만 
주인공은 아직 쉴 수 없다. 

조라는 돌려보냈지만 웬일인지 
신대륙의 몬스터들이 ㅈㄹㅂㄱ 을 치며 난리를 피는데... 
심지어 좀처럼 볼 수 없다는 리오레이아 아종 마져 주인공에게 밀렵당하고 만다. 

이러한 원인을 찾아야 하는 주인공! 
그 해답은 의문의 사나이가 알고 있었다.

그는 사실 조사단의 대단장!
그는 알수 없는 수정을 미끼로 
주인공을 에너지가 모이는 용결정의 땅으로 이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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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결정의 땅은 
에너지가 가득한 신비한 곳이였다. 
알수 없는 에너지를 품은 수정들이 가득한 곳 

이곳에서는 에너지를 먹고자란 희안한 몬스터(사냥감)들이 가득했다. 

헉!! 이곳에는 고룡을 먹고 산다는 네르기간테도 숨어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기여코 은신처를 찾아내 그녀석를 도륙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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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을 먹고 사는 네르기간테를 사냥했지만
무슨일인지 3고룡들의 술렁임은 멈출줄 몰랐다. 

그녀석들의 불안감은 네르기간테 때문이 아닌거 같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의 주인공은 
차례차례 고룡들을 사냥한다. (인간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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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던 고룡들을 모두 죽였지만 아직 그 원인은 알 수가 없다. 
이때, 다시 나타난 대단장!!! 
자신의 오래 친구가 주인공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전해주자
주인공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약속의 장소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 있던 남자는...
과거 황야에서 만났던 용인족 헌터였다. 

그와 함께 주인공은 최후의 사냥터에 진입한다. 
그곳에는 고룡들의 에너지를 영양분 삼아 부화하던 어린 고룡이 있었고
마침 그곳에 주인공이 있었다. 

결국 이름도 모른체 사냥당해버리는 어린 녀석은 사후에 제노-지바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로써 모든 몬스터를 사냥한 우리의 주인공
신대륙에 새로운 몬스터가 출현하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집회구역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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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시네마틱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따끈따근한 영상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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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 천천무 태도 고숯돌 커스텀 비교 분석! (활용영상포함)

상위 테오 패턴공략(간파베기) 및 첫킬영상 - 청정수 태도 몬린이버전

상위 네르기간테 패턴공략(간파베기) 및 첫킬영상 - 청정수 태도 몬린이버전

상위 이블조 패턴공략(간파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