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케푸케

 

외형은 카멜레온을 연상케 하는데 촐싹촐싹 나대는 꼬라지가 개구리다.

 

더는 기절에 당황하지 않을 몬린이에게

 

학을 떼도록 중독을 선사해준다.

 

종종 전투에 집중 못 하고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할짝거린다.

 

난데없이 공중에 날아올랐다가 내려오기도 한다.

 

처음 본다면 뭔가 싶어 어리둥절하겠지만

 

관찰하면 푸케푸케의 크나크고도 깊은 전략이 숨겼다.

 

헌터 입장에선 너무도 고마운 전략이라 대부분 알아채지 못하고 토벌한다.




 

주요내용

 

1. 초반에 보일 때마다 채집하면 좋은 것들. 4가지.

 



2. 푸케푸케부터는 싸움이 좀 복잡하고 조심해야 될 게 늘었다.


브레스, 꼬리치기 기타 등등. 조심해야 될 것들을 알아보자.

 




3. 푸케푸케를 쉽게 잡는 방법... 전략적으로!




 

4.특별출현


......

 




 


(유튜브에서 보시면 화면이 깨끗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