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형님
2018-08-17 15:14
조회: 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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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린이][범용 속성 질풍활]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것이다.고급장식주 따윈 없는 몬린이를 위한 세팅입니다. 목표는 솔플 2수레 덜죽고 패턴을 숙지하며 고룡에 익숙해지기 위함. 장비 제작난이도 '중하' 보옥빨이 좀 있습니다. 장식주 입수난이도 '최하' 연금만 돌려도 만들어집니다. 각 사냥감에 따라 약점이 되는 속성활을 들고 속성공격 장식주와 내성주는 각각 3개씩 넣어주면 끝 남은 슬롯에는 체력주 얻는데로 박아주시면 체력 +50 독기내성 3렙의 대 발하자크용 방어구 세팅이긴 한데 제가 ps4때부터 발하자크 한놈만 패고 다녀서 그렇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발하자크 운영 팁 완전충전의 공격력+10을 얻고 싶으시다면 부상은 바로 바로 회복하시면 됩니다. 이게 진정한 몬린이를 위한 몬헌운영 팁인거죠 저렁게 하면 대충 비뢰궁으로 고룡 그샬 약점 후벼파면 강사 1발 데미지가 27~31정도 나옵니다. 높지는 않지만 낮은 데미지도 아닙니다. 몬헌에서는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해집니다. 파밍을 하기 때문이지요 ㅋㅋ 모두 살아남아 파밍 후 고급세팅으로 넘어가세요 ps. 시투룡의 명맥 세트효과로 자질구래한 부상은 자연회복됨으로 공격력 +10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 그레이트 회복약을 마셨는데 체력 -1 이런상황에서 몇초 후 자체회복됨 HP상태창 : 녹색(정상) 붉은색 부상(자연회복가능) 검은색 부상(포션 등으로 회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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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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