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장식주 따윈 없는 몬린이를 위한 세팅입니다.

목표는 솔플 2수레 덜죽고 패턴을 숙지하며 고룡에 익숙해지기 위함.

장비 제작난이도 '중하' 보옥빨이 좀 있습니다.
장식주 입수난이도 '최하' 연금만 돌려도 만들어집니다.

각 사냥감에 따라 약점이 되는 속성활을 들고
속성공격 장식주와 내성주는 각각 3개씩 넣어주면 끝

남은 슬롯에는 체력주 얻는데로 박아주시면 체력 +50

독기내성 3렙의 대 발하자크용 방어구 세팅이긴 한데 제가 ps4때부터 발하자크 한놈만 패고 다녀서 그렇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발하자크 

운영 팁

완전충전의 공격력+10을 얻고 싶으시다면 부상은 바로 바로 회복하시면 됩니다.
이게 진정한 몬린이를 위한 몬헌운영 팁인거죠

저렁게 하면 대충 비뢰궁으로 고룡 그샬 약점 후벼파면 강사 1발 데미지가  27~31정도 나옵니다.
높지는 않지만 낮은 데미지도 아닙니다.

몬헌에서는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해집니다. 
파밍을 하기 때문이지요 ㅋㅋ

모두 살아남아 파밍 후 고급세팅으로 넘어가세요

ps. 시투룡의 명맥 세트효과로 자질구래한 부상은 자연회복됨으로 공격력 +10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 그레이트 회복약을 마셨는데 체력 -1  이런상황에서 몇초 후 자체회복됨
         HP상태창  : 녹색(정상) 붉은색 부상(자연회복가능) 검은색 부상(포션 등으로 회복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