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방패 너프 후 많은 유저들이 롤랑+달타, 갓지+뮤 같은 2인 파티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3인 파티시 솔타르의 공격력 강화 후 파멸 일격에 전멸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한조의 불꽃비로

솔타르의 SP를 깎아 특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며 말려 죽이는 조합을 해보았습니다.

성역 초월 다라를 활용하여 무한 활력, 성역, 불꽃비 난사 사이클로 제압합니다.

솔타르의 첫 영혼의 파멸을 디오네로 넘기고 나서 부턴 무한 불꽃비로 SP를 깎아 

채찍질만 하는 솔타르에게 철 800을 받고 집으로 보내줍니다.

방방 갈라틴이 나오면 또 다른 조합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