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구마구2016이 나와서 하고 있는데 나름 좋은 코스를 발견해 알려드릴까합니다.
투수의 경우 순서가 스트라이크존 구종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먼저 스트라이크 존을 선택할때 상대가
우타자면 일단 타자가 네모안에 다들어가 있느지 보고 안쪽선을 밞고 있다 하면 안쪽 안에 들어가 있다 하면
바깥쪽으로 공을 던저 타자의 실수 유도가 잘되더군요.


구종 같은 경우 아직까지 실험단게인데 첫구는 패스트볼로 빠르게 던지는게
안맞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반대로 타자의 경우 치는 타이밍에 따라 당겨치거나 밀어 칠수 있는데
치는 타이밍은 연습을 해야 잡을수 있는데 일단 잡는 다는 설정에서 본다면
주자가 1루에 있을경우 당겨치기로 왼쪽으로 치는게 좋습니다. 일단 주자를 보고 반대쪽으로
치면 대부분 점수를 얻더군요.



아니면 저 처럼 정타로 퍼펙트하게 쳐서 홈런을 치면 쉬운게임이 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