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그라이프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작은 다툼하나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평화로운 전경

 

 

 

은 온데간데 없고 시작하자마자 디아블로랑 싸우기 시작합니다.

 

 

앞으로 달려나가는 3명의 케릭터들을 조종하며 마주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방식으로

 

공격은 자동으로 나가며 손을 떼면 자동전투로 넘어가게 됩니다.

 

초반이야 워낙 쉽다보니 자동전투로 진행이 가능한데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컨트롤을 필요로 합니다.

 

 

 

튜토리얼이 끝나 멋진 용사들과 대악마는 사라지고

 

동네 꼬맹이들과 착한 박쥐들만이 남았습니다.

 

 

일반공격을 계속 하다보면 왼쪽 위에 게이지가 쌓이는데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케릭터마다 필살기가 사용 가능해집니다.

 

 

보스와 같이 찍고 싶었는데 필살기가 너무 강력하여..

 

케릭터를 조종하다 피하지 못할 공격이 올 때 화면에서 손을 떼면 회피가 발동합니다.

 

회피를 한번 하고나면 머리위에 게이지가 빨간 게이지가 뜨면서

 

다 차기 전까지는 다시 회피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니 주의!

 

 

스테이지 보스전!

 

이 게임은 자동전투가 가능하지만 역시 직접 조종하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손으로 끌면서 조종하게 되면 스샷처럼 케릭터들이 일렬로 서게 되는데

 

공격이 집중되고 직선으로 날아오는 공격은 회피하기 쉬워 좋습니다.

 

오늘은 많이 하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에 시간되면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