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용
2016-10-25 16:18
조회: 2,001
추천: 0
시노자키아이의 메인모델 '아케론' 플레이 3일차 리뷰
시노자키아이, 홍수현, 헤이즈 최근 핫한 배우(가수)들이 메인 모델로 발탁된 아케론이 21(금)에 구글마켓에 론칭되었습니다.
MMORPG게임을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케론을 3일정도 즐겨봤는데 최근에 했던 MMORPG게임 중 가장 재밌다는 걸 느꼈습니다.
1. 새로운 직업 [데빌] 등장 ㄴ MMORPG게임에서는 대부분 [전사] [마법사] [궁수] 직업이 끝이였다면 아케론에서는 새롭게 [권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아케론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2. 그래픽과 스킬 이펙트 ㄴ 모바일MMORPG게임의 그래픽은 사실 고만고만 하지만 아케론의 그래픽이 타 게임보다는 훨씬 깔끔하며 스킬이펙트가 화려한거 치곤 렉/끊긴현상이 없습니다.
3. 많은 컨텐츠와 쉬운 게임 ㄴ MMORPG게임의 특징이 [메인 퀘스트]를 클릭하여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일정 레벨 달성 시 메인 퀘스트가 진행이 불가하여 [서브 퀘스트] 나 [각종 경험치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를 클리어 해야되는데 아케론에는 많은 컨텐츠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3일정도 해보고있는데 2환 까지 달성했습니다. 빠르게 육성했는데 게임은 우선 쉽고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신규분들이 플레이 해보신다면 가장 최근에 생긴 신규 서버에서 [데빌] or [궁수]로 육성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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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용
광해 명대사 "부끄러운 줄 아시오!! 대들이 말하는 사대의 예 , 나에겐사대의 예보다 내 백성들의 목숨이 백곱절 천곱절 더 중요하단 말이오!" "백성을 하늘처럼 섬기는 왕, 진정 그것이 그대가꿈꾸는 왕이라면 그 꿈 내가 이뤄 드리리다."
"저는 두 왕을 섬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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