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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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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해서 그런가ㅋㅋ일단.. 장비뽑기 없다는 어떤 기사를 보고.. 아.. 이거 씹사기치는거구나 생각했었고 이미.. 그래서인지 첫날부터 뒷통수 쌔게 맞았다는 애들보고.. 진짜 기대 많이 했나보구나.. 생각함 기대없이 어제 한시간정도 해봤는데 일반 양산형보다 못한건 사실.. 일단 근데, 솔직히 그래픽은 마음에 듬 타격감이나 이딴건 잘 모르겠고.. (혼자서 합의만 잘하면 타격감도 그냥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고) BGM은 구린데 하나 마음에 드는건 컨텐츠 요소중에 과금요소가 많이 없는걸로봐서 밋밋하다고 볼수는 있으나 송재경센세께서 강조하신 < 누구나 할수 있는 RPG > 는 맞다고 봄 무과금으로 하면, 승자인 게임 같은 생각 오랜만에 4대명검중 하나를 보게되어 새삼 기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4도 솔직히 기대안가고, 리니지2M은 뭐 뻔하고 그나마 한 한달정도는 무과금으로 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듬 송재경센세가 모바일에 대가는 아니기 때문에 택진이형한테는 못 비비지만, 그래도 그 돈만 밝히는 택진이형보다 송재경센세의 모바일입문 달빛조각사는 조금 건드려볼만하다는게 내 입장 역시.. 기대가 크면 바로 손절.. 2019년에 기대가 컸던 게임이 없어서 인지 4분기 졸작이라 불리는 달빛조각사는 나한테는 대작이지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바람의나라 하면서도, 돼지굴에서 힐받으면서 돼지잡는거에도 만족했다.. 모바일로 뭐 이정도면.. 그.. ㅋㅋㅋㅋ 너무 옛날에 머물러 있긴한가보다.. 나도.. 바람처럼 달빛도박사로 개편해도 되고.. 예를들면 바람의나라 용무기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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