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35밖에 안되긴한데 캐시샵에 뭐파는가 싶어서 구경가보니까 뭔가 이상해
패키지라는것들은 딱 첫인상이
일단 뭔지 모르는걸 막 많이줌
느낌이 돈 많은 아재들이 이게 뭐지?  일단 사고보자!
하는 걸 노리는거 같음
상황보려고 무과금으로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저런거 중요성을 모르겠음

중량도 보니까
+100이랑 +300은 재화로 캐릭한정1회 구매 가능한데
패키지에 낑겨 있더라고요??

근데 요것도 사냥터에 템팔수는 NPC가 배치되어 있어서 중량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7강템들도 패키지로 팔던데 강화해보니까 7강까지는 주문서만 있으면 충분히 갈만하고 굳이 없어도 초반은 충분히 가능 ←←이것들도 아저씨들 노리고 파는거같음.

깔고 뭐사지 하다가 +7강인데 좋은건가?? 하면서 한번쯤 사게 만드는 용도같아보임.

55000원짜리는 걍 물약이나 낑겨있는정도고

강화줌서도 팔긴한데 아직은 퀘에서 주는거로도 충분하고,
일일 제한으로 골드로 구매가능.

스텟초기화도 골드고 30때 걍 주고 순간이동은 걍 뿌리는 수준이고..

그나마 걸만한게 황금 열쇠인데
이것도 걍 아재들 한놈만걸려라 느낌임.
동열쇠랑 은열쇠는 가끔 드랍되던거 생각하면 굳이 살필요는 없음


상점둘러본 감상 정리하면
굳이 살필요 없는 것들을 뭔가 있는것 처럼 만들어서
아저씨들 돈좀 뽑아보려는거로 보임.
마땅히 살것도 없음.
일단 소금간 쳐놓고 반응 보려는것 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