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안되고 플레이시간도 짧아서 제가 모르는거일수도 있으며 그냥 몇시간해본뒤 제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처음에 소식 접했을때 솔직히 소설 생각하고 나만의 모험 여러가지 이색적인 직업 이런거 상상했었는데
직업도 그리 새롭다거나 다양하지않고 나만의 모험 보다는 정해진 루트따라가고 터치만 중간중간해주는 자동 오토 게임 느낌이나요;;; 요리나,채집,낚시도 처음에야 신기하고 뭐나올지 기대하면서 재미있겠지만 직접 조작해서 플레이 하는것도 아니고 다자동인데 시간이조금만 지나도 그냥 필요한거 있을때 해야하는 숙제로 느껴질게 뻔하구요 다른분들 보면 밸런스도 사냥꾼만 너무 좋고 나머지는 별루라고 벨런스 안맞는다고 하시구요
결국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널려있는 양산게임에 달빛조각사라는 인기소설의 유명세만 언져놓은 모양세로 보였어요 
사전에 인터뷰에서 장비 뽑기같은거 없다고해서 과금유도 심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각종 게임내 벨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캐쉬템들과 심지어 없다던 장비뽑기도 있던데요??
물론 핵과금 게임인 리니지 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그렇다고 과금유도가 심하지 않은것도 아니라고봐요~ 상,중,하에서 중에서 높은 수준?
서버도 오픈때라 사람이 몰려서그런가 케릭터가 뛰어가는데 중간중간 버벅 대는 현상도 있구요 그래도 이건 시간이 지나 개선 될거라고 생각하긴한데 지금당장은 플레이하는데 거슬렸어요
몇시간만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이라서 제가쓴게 틀렸을수도 있어요 더플레이해볼려고했지만 서버점검때문에ㅠㅠ 
추가로 벌써 버그써서 약용한 유저들이 그걸 배포까지해서 난리 났던데 과연 그유저들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요~ㅎㅎ
운영자가 오픈후 처음으로 터진 큰사건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빨리 알려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