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별 캐릭터들이 파티로 모험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오래전 어린시절에 파이널판타지나 드래곤퀘스트같은 JRPG게임하면서 느꼈던 그런 모험심이랄까


 그런 향수가 느껴졌고 기대도 했는데말이야

 


 송재경한테 너무 실망함


 명함만 빌려쓴 게임인거 같아


 아키에이지가 운영으로 욕은 많이 먹었어도


 게임자체는 한국에서 보기힘든 참신하고 자유도 높은 샌드박스 게임이었거든


  

 실망스럽다 재경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