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리가 나쁜거지만 확실한 물증도 없고

그리고 설사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프로 대리기사로 뛴것도 아니고

그냥 여친걸로 올려줬다는 심증인데 개인적으론 그게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질 일인가 모르겠음.

물론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빼도박도 못하겠지만 어차피 심증일 뿐이고 

본인이 자백하기 전까진 확증할수 없는 사건인데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게 옳다고 보지 않음.



그리고 일베건이야 뭐 일베라고 생각할 사람은 일베라고 생각하면 되지

나도 의심하는 쪽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