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버워치를 너무 과대 평가하는데

2개발안했으면 기록보관소 꾸준히 나왔을거라니
신규영웅 지금쯤 10명은 더 나왔을거라니
1이...?
이게 캐시샵있고 매달 유저들 돈 몇만원부터
몇십몇백 빨아먹는 게임이었나?
유저들 돈 매달 빨아먹는데 감히 업데이트 안하는 거였나??
출시한지 몇 년 지난 패키지 게임에 스킨말고
뭔 롤마냥 신영웅 팍팍 나와야지 급의
업데이트를 바람?
원래 나와야했던거 아니고
업데이트 해줘야 했던거 아님;

오버워치는 2개발 없었으면 1수익도 더 없겠다
배틀넷 한공간 차지하고 먼지쌓일 게임이었음
아 그래도 블리자드니까 1년에 한번은
뭐 새로운거 깔짝 업데이트해주겠지
결론적으로는 한때 인기 많았던 게임인데
시간이 흐르고 할 사람만 할 없뎃 엔딩이었음
팀포트리스 지금 상태를 보셈
내 개인적인 체감으론 16년도에 사서 노업뎃시기까지
소장판값으로 15만원 재미는 진작에 다 빨아먹었다봄

애초에 지금빈도로 추가 업데이트 계획없었어서
개발하다 버린 타이탄 엔진으로 주옥같이 만들고
패키지게임으로 내서 과금모델 주옥같이 만든
블리자드는 쉴드 못쳐주는데

나는 오히려 2로
오버워치 ip유지해주고
더 업데이트 해주는거에 감지덕지한 입장이다

지금까지 대깨옵 쉴드 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