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글 읽기 전 미리 말씀 드리지만 현재 가람 클랜의 클마는 여성 관련 이슈 및 이중 클랜 관련 이슈로 
연합 클랜에서도 가입 거절된 이력이 있는 클마입니다.

이미 동일 이력이 있음에도 똑같은 이슈 발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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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및 반박글에 대한 추가글입니다.


먼저 추가글 작성에 앞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드리면


애초에 저는 이 내용을 이슈화 하거나 공론화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운영진에 있을 때도 이미 지속적으로 계속 얘기 나눈 사항이며


일반 클랜원 소속으로 탈퇴 전까지 공론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탈퇴 전 이대로 계속 간다면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려 모인 


남아있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1:1 디엠으로 클마를 내려놓을 생각이 없는지


지금 눈에 보이는 이슈와 문제점에 대해 얘기했고 얘기한 내용들에 대해


핑계를 대는 모습에 약 두 시간 가량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위에 내용에 대해 조용히 말 없이 탈퇴 하고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얼마 후 가람(전 엑샤)님이 저에 대해 뒷얘기를 하고 이간질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진위여부를 확신하게 된건 이미 이전부터 뒷얘기와 이간질을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운영진 톡방에서도, 디코 음성채널에서도 지속적으로


“xx이가 너 싫어한다는데?”, “xx이 너 싫어한대”


위와 같이 뒷얘기와 이간질을 계속 해왔습니다.

이 당시 이미 클랜원들 사이에 대해 계속 언급하며 말을 나르고 이간질을 했지만

전 그 당사자가 아니었기에 따로 언급없이 그냥 묵인하였습니다.


아래 댓글 쓰신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 지인과 주변인들에게 저에 대한 뒷얘기와 관계를 흐트려놓으려는 이간질의 행동을

인지하게 되었는데 저만 혼자 그 일을 받아 들이고 비밀을 지켜줘야 하는 겁니까?


준범죄가 아니기에 공론화는 하면 안되는 것이고 준범죄가 아니기에 저런 이간질로

인한 피해는 그저 참아야만 하는 겁니까?


쓰다보니 서론이 길어졌네요


핑계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클마님의 해명 및 반박글을 보며 하나하나 짚겠습니다.

해당 글에 관심이 없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됩니다.


해명 및 반박글에 거짓으로 작성된 내용이 있어 계속 수정하시던데

원문으로 반박하며 짚겠습니다.

제3자에 대한 닉네임도 적나라하게 기재하셨던데 닉네임 부분만 비공개 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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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샤 해명 및 반박글 원문>

먼저 저의 입장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비상님이 클랜 운영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었고 저에게 한거 없다고 하셨습니다

클랜 창설 때 당시 xx에게 사공이 많으면 진행이 안되니 규정같은건 맏아서 해줄 수 있냐고 했고 승낙을 하셨었고 저는 그거에 감사해서 밥과 술을 여러번 사드렸습니다.

또한 저는 카페 디자인, 인원 모집, 인원 관리에 힘썻습니다.

이 시기에는 비상형이 없었고 없었는데 지레짐작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지레짐작이라고 하셨는데 위에 본인이 직접 얘기하셨네요.

    사공이 많으면 안되니 맡겼다… 애초에 클마로써 리딩하며 해야 할 업무조차

    인계 했다는 내용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카페 디자인이라고 하시면 대문 이미지 하나… 

    어떤 것을 더 디자인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몇일이나 걸릴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원 모집, 인원 관리는 당연히 해야 할 기본 업무입니다.

    심지어 인원 관리는 거의 다 운영진 주도하에 진행 되다시피 했습니다.

    해명글에 본인이 직접 인정한게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제가 건설업쪽 소장일 하고 있어서 최근 노동조합 파업에 인력난에 있어 이곳저곳 전화에, 이동에 정신이 없어 일을 못해 운영진분들에게 피해 입힌건 사실입니다 다만 이 때도 비상형은 없었습니다.

-> 이 때라는게 제가 운영진 합류 전을 언급하는 거라면 

    이 것도 핀트를 한참 잘못 잡고 이야기 하신겁니다.

    제가 운영진 합류 하고 나서는 저 포함 다른 운영진에게 

    피해를 입힌게 아니라는 겁니까?



여성클랜 운영진 추가 내용은 (수다방 쪽 관리해주실 친화력 좋으신분 우리 운영진에서 제일 접근하기 편하신분이 필요할거 같아서 밀어 붇였습니다) 그 형 말대로 보류인거지 기각이 아니기 때문에 밀어 붇였습니다

여성편향적이라고 그냥 근거 없이 말하고 나가셨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일단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 시기에 소속된 여성 운영진은 한명이었으며

    여성 클랜원이 문의나 상담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성 전용 창구를 만들자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건에 대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고 좀더 검토해봐야 하는 안건이라

    운영진 회의에서 보류 처리 되었던 건입니다.

    하지만 보류 처리로 결정난지 채 몇일도 지나지 않아 

    계속 특정 인원 한명을 계속 언급하며

    “아 xx이 오면 좋을텐데”

    “xx이 오면 딱인데”

    이런 식으로 지속 언급 하였습니다.

    당연히 여성 편향적이고 집착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정인원에 대한 특혜 차별대우

공식적으로는 차별 특혜 준건 없습니다

다만 접률 부분에서 특혜를 준건 사실입니다 초창기 신생클랜들 들어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금방 망하는 클랜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초창기다보니까 인원이 없어서 망하겠구나 하고 나가는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따라서 초창기에 묵묵히 기다려주신분 우리 클랜이 성장하게 자리를 지켜주신분 저에겐 엄청 큰 도움이 되는 분들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아무리 감사하다해도 끝까지 유령회원이시면 내보내야하는법 저는 8월까지만 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혜택 주자가 아니였습니다

-> ‘공식적으로는 없다’ 라고 하셨는데 

    비공식적으로 혜택을 주었기 때문에 특혜라고 하는겁니다.

    물론 초창기 멤버 중요 합니다. 하지만,

    제가 운영진이 되기 전부터 이미 인게임 활동은 전무하였으며

    잠수 신청이라는 클랜 내 접률 유예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되던 클랜원이었습니다.

    이에 클랜에 소속되어 있던 다른 클랜원들에게는 접률에 대한 경고를 주면서

    초창기 멤버는 특혜를 받아서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얘기하였습니다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8월까지만 보자 라는 말도 탈퇴 전 1:1 디엠에서 듣게 되었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답답하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클랜 가입한게 3월입니다. 그때부터 지켜보게 된건데 8월이라니…




이중클랜 이슈

이건 비상형에게도 설명을 했는데 안들으시더라구요

저희 규정에 빼먹고 못썼습니다 그래서 내보낼 수 있는 규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중클랜 하신분의 다른 클랜은 이미 망했습니다 폭파 장면도 봤구요 그리고 이분 또한 클랜에 공헌한게 있어 내보내기 아까우신분이여서 제가 적극적으로 해명도 했습니다.

논리가 없다고 글을 쓰셨던데 규정에 없었다고요 그럼 대뜸 규정 만들고 내보내야했던겁니까? 그리고 이분 성격상 실친이 클마라 그 분께서 이름만 빌려달라고 하는데 거절 못할 성격이고 이분 활동량 보면 이중으로 못할정도로 우리클랜에서만 게임하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접률 데이터도 사람으로 하는 봇으로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정말 이중으로 못할정도로 접률이 좋으셨습니다 물론 톡방도요

-> 내보낼 수 있는 규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이중클랜에 대해 제명은 못해도 하다못해 경고라도 줬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앞으로 비매너 행위나 적합하지 않은 행동을 한 클랜원도

    규정에 없다고 제재나 경고를 안할겁니까?

    충분히 운영진 회의나 클랜마스터 재량으로 경고를 줄수도 있었습니다.

    또 접률 데이터 얘기하셨는데 말씀하신 봇은 스탯봇으로 디스코드 음성채널의

    접속시간을 체크하는 겁니다. 그 분은 음성채널에 접속하여 마이크 음소거로 

    방송보고 하신 것도 체크 되는 겁니다. 인게임 활동은 전무한 수준이었구요.

    운영진 내에서 얘기하는거나 클랜에 관심이 없으셨으니 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수다방 기여도 얘기하신다면 뭐… 더 말 안하겠습니다.



초창기 개국공신들 이란 단어가 왜 황당합니까? 어딜 가나, 어느 역사에서나 초창기 개국공신들은 다 대우를 해줍니다 이방원의 책사 하륜도 엄청 비리 저지르고 죽임당할 짓을 했어도 공이 크기에 봐줬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저희 개국공신들은 접률만 문제있고 그 접률이 문제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걸 설명을 해도 안들으셨으면서 무논리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개국공신 개국공신 하니까 본인이 왕이라도 된걸로 착각하시는 겁니까?

    갑자기 이방원이 왜 나오는지… 개국공신이 아니라 초창기 멤버인겁니다.

    초창기 멤버에 대해 접률 문제 제기 했을때 상황 설명은 ‘개인사정’이라고

    본인만 전달 받았다는 내용이 다였습니다.

    여태 해온게 있는데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리고 정모중 제가 여성클랜원에게 옷을 벗어줄 수가 없다고 했다고 하는데 제가 위에 걷옷 (벗어줄수 있는 옷)입고 간날은 xx와 함깨 했던 광명정모 그리고 xx 정모 입니다

xx정모때 제가 옷이슈가 있었다면 실망감에 지금 xx가 운영진을 안했을거고 (그때 당시 그꼴을 봤다면 xx는 당장나갔을겁니다)

xx정모때 제가 옷이슈가 있었다면 실망감에 xx가 운영진을 안했을겁니다

-> 이슈에 대한 반박 근거가 그랬다면 xx이 운영진 안했을겁니다 입니까?

    추가 반박글 쓰실 생각 있으시다면 좀 더 논리를 가지고 얘기해주세요.

    뭐 더 할 얘기가 없네요.


그리고 제가 너랑은 사귈마음이 없다는건 그 여성분에게 집적적으로 언급하진 않고 다른분에게 저는 제가 아는 지인이랑 사귄 여자분이랑은 안만나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말이 변형 될줄은 몰랐습니다(당사자분이랑 사실확인했습니다)

-> 일단 사실 확인 했다는 거부터 거짓말입니다.(이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수정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까지 했습니다.(직접 언급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수정했습니다.)

    해명글에 거짓말이네요. 재밌습니다.



핑계랑 머에 디엠을 공개 안한다고 했는데 못하시겠지요 비상님. 제가 하겠습니다

대놓고 저에게 클마 내려놓으라고 서두부터 쪼기 시작했거든요 첨부터 그런말을 끄내는데 저라곤 곱게 말이 나가겠습니까? 그래도 운영진을 하시면서 같이 고생한지라 최대한 곱게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고 판단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하도 말이 안통해서 네네 했는데 그게 진짜인줄 알고있는형 ㅋㅋㅋ

이 사건에 발단은 같이 운영진하면서 비상형 께서 클랜원들 파악하면서 다 부정적으로만 판단 하셔서

'형 너무 부정적이에요' 라는 말에 삐지셔서 이렇게 된겁니다.

그리고 비상형을 우리클랜으로 오라고한건 맞지만 운영진을 해달라고 하거나 한적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진은 얼굴 한번 본 사람만 받아야하는 저의 신념이 있어서 얼굴을 모르는 비상형에게 제의 한적 없습니다.

야밤에 감정을 타서 말해 글이 깔끔하지 않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요. 진심으로 제가 디엠 공개를 못해서 안한 줄 아시는 겁니까?

    두시간짜리 내용에 이미 제가 공론화 글에 언급한 내용과 중복되는 내용이라

    글만 길어져서 굳이 안올린겁니다. 못올린게 아니라

    ‘형 너무 부정적이에요’ 이 말에 삐져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탈퇴 전에 남긴 카페 글에서는 제가 왜 아무 말도 안하고 조용히 나온걸까요?

    디코 전문 내용 중 이 내용도 있습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들 분명 가람님 때문에 고생할거 같아서 디엠 하는거다”

    제가 아끼는 사람들 있는 곳에 삐져가지고 이런 거 할거 같습니까?

    또, 운영진 채용에 대해서도 말하자면 가람님 외 다른 운영진분에게 제의 받았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운영진 방에 가도 되는지 물어봐달라 하고 된다고 해서 운영진이 된겁니다.

    해명 내용처럼 그렇게 신념에 차있다면 충분히 반대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밑에 디코 전문과 제 공론화 글에 대한 반박이 있지만 다 중복되는 내용이고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한지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전 엑샤 현 가람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본인의 경솔한 말 한마디와 행동이 이런 결과를 초래 했다는 걸 부디

이번 일을 통해 깨우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