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라운드는 ㄹㅇ 500판 넘게 해야 얻는거라 그냥 중수로 심심할 때 처어언천히 하면 될 것 같고
나머지 다 깼는데...

그냥 별거 없음... 왜 만든거지...?ㅋㅋㅋㅋㅋ;;;
영웅 연마랑 완전 별개 모드라고 보면 될 듯.
그냥 타워 디펜스 게임임. 

탱은 마우가 오리사
딜은 캐서디 솔저 토르비욘
힐은 젠야타 바티스트
이 정도가 제일 많이 쓰는 것 같고
솔직히 픽은 본인이 잘 하는거 하면 될 듯 싶은데
어느 정도 이동기 가지거나 광범위 킬 가능한 공격형 궁극기는 있어야 수월할 듯.

그리고 팀에 적어도 뎀감 없는 투사체 영웅은 있어야 저격봇 정리하기 좋음.
본인이 젠야나 톨비나 오리사 키리코 등 하고 있으면 
저격봇 페이즈에 저격봇만 최우선으로 잡겠다! 하면 겜 쉬움.

그리고 너무 모두 한 곳으로 모여서 왔다 갔다 하지말고, 
둘이서 한 방향 막지 말고, 웬만하면 서로 다른 방향 봐야됨.

탑 두개 지킬 때는 적어도 한명씩은 각 타워에서 틀어막고, 이동기 괜찮고 원거리 공격 쉬운 애가 좀 왔다 갔다 하면서 보면 좋은 듯. 

타워 모서리에 있는 각 4개 업글 항목중에 상호작용 꾹 누르면 그 항목 새로고침 되는데, 
포인트 내고 항목 변경 가능하니까, 타워 잘 부서진다고 느껴지면 타워 힐 항목 뽑아서 타워 힐 하면서 진행하면 좀 수월했던 듯. 충격포탑은 pve때처럼 옮겨서 낭떠러지 바라보게 설치하면 좀 더 쉬움.

업글 포인트는 봇 죽이면 나오는거 먹으면 올라감.
문장이랑 상관 없음.

업그레이드 14종 과제 업글 이것저것 꼬박꼬박 하다보면 자연스레 달성됨.
하도 안나오면 새로고침 해가면서 뽑으면 될 듯.

난이도 별로 죽지 않고 승리 > 이거 데스 나와도 나갔다 들어오면 다시 0데스 되어서 과제 달성됨.
죽으면 걍 말하고 나갔다가 재참여하면 됨..

환경요소 봇 낙사시키면 달성되는거니까 창을 꼽던 발로 차던 루슈로 튕기던 맘대로 하면 될 듯.

큰 발판은 구덩이 함정이고, 작은 발판은 타워끼리 빠르게 돌아다니게 해주는 공중발판임.
몰라서 계속 연달아 빠져 죽는 애 봤음;;

문장은 별점이랑 점수에만 영향 가는 것 같으니까, 
클리어만 생각하는거면 문장 그냥 가까운 거만 주워먹으면 될 듯.
페이즈 시작했는데 팀원 버리고 막 멀리 주우러가고 그럴 필요 없을 듯. 
페이즈 끝나고도 먹을 시간 좀 있음. 
과제용이면 이동기 있는 영웅 골라서 열심히 주우면 되고.

별 4개는 4만점, 별 5개는 5만점이래
초고수만 휘뚜루마뚜루 깨도 별 5개는 걍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