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미친듯이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었는데
어느순간 재미가 없어지고 정도 떨어지고
다시 복귀해서 즐겨보려해보아도
예전의 기량에 못미치는 내 손에 실망하고 새로운 캐릭터들에게도 정은 안가고 다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되네
그냥 미친듯이 재밌게 했던 옛날 추억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