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감을 20%로 넣는다는건 이게 진짜 무슨 게임인지 이해는 되거든? 그러면 우린 치감 20%엔 둠피만 보고 15%엔 마우가만 봐야하는가? 물론 경쟁전말고 대회를 좀 더 위에 두고 말하는거임
15%가 되고 ttk가 길어졌다는거는 인정합니다 애초에 최근에 나오는 쟁탈,플포에서 아무도 안들어가고 대치만 하는 상황에 나오는 바이올렛에 빠른 비트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은 함 그러면 오리사를 너프 할 때 마우가를 좀 너프해서 들어오면 안됐나? 아니면 탱커패시브를 바꿔서 마우가가 아니라 다른 탱커들이 나오게 유도할수도 있고
미드시즌 패치때 탱커 버프가 좀 있을걸로 예상되긴 하지만 그럼 그걸 굳이 그때 해야했나? 아니면 치감롤백을 꼭 지금 해야했나? 그냥 상황이 상황인만큼 탱커 밸패를 앞으로 당기거나 오리사 벤처 너프를 조금만 뒤로 늘려서 안정적으로 메타가 바뀌게 만들면 어땠을까 싶음

아니 그냥 모두가 다 알고있는 탱커 패시브를 빨리 손봐야 할거같은데 탱커 패시브를 손 볼지도 의문이고 이게 머 치감에 따라 나오는 영웅이 강제된다면 그게 정말 의미있는 게임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