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통수 글 위자드형 unranked to gm 대충 보고 새벽에 열받아서 쓴글이라 일단 워딩이 쌘점 미리 말함
필자는 개인적으로 양학이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오버워치라는 씬에서 최고점인 프로코치, 프로선수를 하면 뉴비들을 조금 배려해주고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이 못해도 훈훈하게 게임 하는 그런 그림이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오버워치는 예전부터 쪼낙의 경쟁전 정치부터 해서 프로들이 프로의식을 갖지 못하는 그림이 많다고 생각함
이번 위자드형이 김통수유튭 와서 댓글단거만 봐도 잔뜩 긁힌거마냥 말하고 있는데 최소한 프로팀 코치면 프로의식 이란걸 가지고 행동했으면 좋겠음 탑드래곤 선수가 오버워치 하루이틀 한 선수도 아니고 고등학교때였나
wgs 아마먼트 시절부터 활동한 선수로 아는데 그런 선수가 unranked to gm하면서 본인이 배울게 뭐가 있으며
끽해야 유튜브 강의용인데 님들 착각하는게 탑드가 그렇게 하는거 본다고 탑드처럼 못함
피지컬 이란게 왜 있고 체급 이란게 왜 있겠음?
양학이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오버워치라는 게임에서 최고점인 프로씬에 발을 내민 사람이면 프로의식 좀 가졌으면 좋겠음 이 문제가 해결 안되면 옵치는 빠르게 망할거 같음
대회 게임 수준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이 퇴보중인데 뭐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 생각했으면 좋겠음 옵치 프로씬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