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린: 이스포츠계에서 가장 베테랑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하나. 카스글옵, 롤, 오버워치, 도타 등등 다양한 게임을 깊게 경험해보신 분이자 김몬테의 절친




"이제 오버워치는 롤보다 더욱 관전하기 좋은 경험이다. 페이커, 우지, BDD 가 하는 그 무엇도 버드링, 새별비, 순이 하는걸 보는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