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오버워치 리그 해설자로 있는 '크리스토퍼 마이클스(Christopher Mykles)'가 어제(18일) 'InsightOnEsports' 통해서 오버워치 리그 한국 중계진들에게 지나치게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무례를 범했으며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트윗으로 했습니다. 다만 한국 중계진들이 중계 도중 특정 선수를 언급하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점은 고쳐야 된다는 주장은 여전히 고수한다는 입장을 SNS으로 통해서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