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2에서 휴스턴 아웃로즈 딜러로 참가하고는 제이콥 라이언(Jacob Lyon) 선수가 25일 뉴욕 엑셀시어 대 휴스턴 아웃로즈 2경기 종료후 책상에 일명 샷건(desk slam)을 친것에 대한 트윗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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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절 걱정해주시고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그 순간 감정적으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다행히도, 제 주변에서 제가 힘들 때 도와주는 좋은 팀원들이 곁에 있어요. 저는 준비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