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밴쿠버와 글레디도 치열했고
정말 박빙이었던 건 애틀란타와 뉴욕이었습니다.

다음 경기는 패자조 2라운드 인데요.
과연 패자조 3라운드에서 샌쇽과 애틀란타가
다시 만날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정말 모르는 경기 속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리그도 막바지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