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sportsobserver.com/sources-youtube-actiblizzard-160m/

-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구글의 계약에 대해서 제보자들에 따르면 모든 이스포츠 게임들을 포함해서
3년간 약 총 1억 6천만달러 규모의 계약. 이는 콜 오프 듀티, 오버워치, 하스스톤을 포함.

- 기존에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트위치와 맺었던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계약은 2년에 9천만달러 규모.

- 현재 정확하게 구글이 어떤 게임들에 얼마나 지불했는지 자세한 내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제보자들에 의하면 액수의 상당수가 오버워치 리그를 위해 지불. 그리고 적지만 어느정도 의미있는
액수가 콜 오브 듀티 리그를 위해 지불되었고 하스스톤은 공짜로 얹어짐.

- 제보자들에 의하면 특정 광고판매와 시청자 수치를 달성할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상당한 인센티브를
받는것으로 계약이 됨. 제보자들의 표현하기를 이 인센티브 수치들은 달성가능한 수치라고 함.
오버워치 리그가 받는 기본금액은 트위치와의 계약과 다르지 않았지만 오버워치 리그 팀들과
리그 임원들이 구글과의 계약에 대해서 만족했던게 인센티브 지급조항 때문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