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옛날에 그렸던 스무살메르시 낙서 투척하고..!





사티아 바스와니 이야기가 많이 늦어질거라는 얘기를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ㅠ



원래는 9월이 가기전에 2화를 올리고 추석을 기점으로 3화를 완성하려 했는데

만화를 그리지않고 게임도 그간 많이 했고.. 개강도 했고ㅠㅠ
무엇보다 제 게으름때문에 많이 늦어져 버렸습니다.. 크흑





시메트라는 디바랑 같이 제가 많이 아끼는 캐릭터라 방학이 가기전에 직접 만화를 그려주려했는데

저의 게으름때문에 개강이 들이닥쳐 많이 늦어질거같아요 ㅜ.ㅜ



음 그래도 시메만화 다들 많이 좋아해주시고, 생애 처음 인벤 메인도 가보고

시메 팬으로서, 작가로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시 열심히 2화 그리러 가볼게요.







아 참고로 사티아 바스와니 이야기는 3부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