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이 내 고향이다.










안녕하세요  뀨스입니다.   개인작업하다  쉴겸 저번 라인하르트에 이어   이번엔  겐지  그려봤네요. :)

비록  충 혹은 킬딸러에  번쩍번쩍하는  놈으로  가끔  인식되지만.
반기계  반인간의  사이에서   자아에대해   매번고민하고 자신의 신념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그런  고독한 전사로서의 면이  겐지에게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보며 그려봤네요.

좋게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로  그려볼  챔프나 소재 추천  해주시면  다음에  그릴때  참고하여   그려보겠습니다! :)  많은 제의   해주심 감사드리겠습다:)


날씨점점추워집니다  다들 환절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