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SM도토리입니당

저번시간에 만든 바스티온이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용기를 얻어 전부터 생각하던 파라를 만들게 되었습니당.

바스티온 같은 경우엔 거대피규어가 안나와서 어찌되든 느낌이 비교적 잘 살았지만(?)

이미 거대피규어가 나온 파라이기에....
똥손을 열심히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어 보았습니다.

사실 지난 바스티온에 비해서 들었던 시간이 많은데요,

맨 첫 작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는 여기엔 올리기 너무나 부그러워///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습니당

그럼 변변찮은 작품(?) 봐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당!

다음작은.... ㄹㅅㄴ ㅋㅇ ㅋㄹㅇ!!!! 가 될 듯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