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쿠카입니다. 

6화입니다. 

할 말은 맨 처음에 만화로 따로 넣어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딱히 쓸 말이 많지가 않네요.
굳이 할 말이 있다면 그리는 도중 만화에 나오는 메이와 같이 저도 감기에 걸려버렸다는 겁니다. 어지러워 미치겠네요. 젠야타가 조화의 구슬이나 좀 꽂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만화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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