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만화를 뿌직뿌직 싸는 회로리 입니다!

 

알바하다 문득 뇌리에 스쳐간 소재가 결국 만화까지 그려지게 되었는데요.

이번엔 칸까지 추가해서 그려가며 여러분께 빨리 소개드리고 싶은데

안탑깝게도 알바[오버워치]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어

지금까지 그린 내용만 살포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제목은 '여겐' 입니다..만

뭔가 더 창의적인 제목이 있으시다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