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자유 경쟁전 쓰레기촌 맵을 플레이하였는데, 게임이 지자 저희 팀 메이가 저에게 벌레라고 하면서 욕설을 하였습니다.
메이는 2라운드가 시작하자마자 입구를 빙벽으로 막기도 하였습니다.
리플레이를 돌려보니 메이는 아군을 전혀 보지 않고, 혼자 아군과 멀리 떨어져 다니면서 적에게 달려들어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임이 진 것을 탱커 탓으로 돌리는 이 플레이어를 알리고자 합니다. 이 플레이어의 배틀태그는 메이순신#358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