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11 23:09
조회: 480
추천: 0
밸런스를 세분화해야할듯fps 특성상 모든 유져들이 케릭터를 100%활용할수가 없음 팀플 잘맞는 프로팀조차도 힘들지
그래서 밸런스 맞추기가 더 힘든거고 그치? 그래서 방금 생각난건데 케릭터간의 상성을 명확하게 만들어 한계를 만드는거임 예를들어 케릭터를 소 중 대로 만들고 트레이서처럼 도주기 좋으면서 근접에서 화력이 엄청난암살자은 소형 케릭들을지금처럼 녹일수 있게 하되 대형케릭들은 따로 데미지 계산으로 딜을 낮게 적용시켜서 엄청나게 잡기 힘들게 하는거임 스타1에서도 유닛들간의 상성하고 아머의 종류에 따라 박히는 데미지도 다르자늠 그럼 조합이 진짜 다양해질텐데 조합간의 가위바위보 싸움도 볼만해질테고 앞으로 케릭 계속 추가되면서 밴픽도 무조건 생길텐데 그럼 재밋어질듯 그리고 수시로 케릭을 바꾸는게 아니라 거점별로 혹은 바꿀수있는 시간대별로해서 케릭을 변경하게 되면 두뇌싸움도 되고 재밌어질듯 아쒸 설명을 잘못하겠네 현재 피통이 뎀감있는 노랑색 아머와 자연회복이 가능한 파란색체력, 일반체력 잇는데 효과가 미미한거 같아서 적어봄
EXP
3,117
(79%)
/ 3,201
|
어버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