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이가 상향 먹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관짝이다

메이는 아직도 딜도 탱도 애매하다

이렇게 된 이상 아예 디버프형 지원가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



냉각수 스치면 둔화효과 지속시간을 1.5초에서 3초로 늘리고
둔화 효과 유지되는 동안에도 옆동네 팀포2 파이로 화염처럼 지속 피해가 들어가게 하는 거지.
대신 이속 감소량을 50%에서 25%로 깎는 정도?(냉각수를 직접 맞고 있을 때는 이속 감소 50% 그대로)
그리고 냉각수 딜을 좀 깎고(한 25정도). 
고드름에 맞으면 둔화 효과가 1.5초 정도 유지되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



빙벽은...크기를 좀 더 늘리고 설치할 위치를 아군도 볼 수 있게 하고
얼방은 얼방 중에 장탄이 점점 늘어나게 하는 걸로 하면 좋지 않을까.





급한대로 휘갈겨 적어봄. 메이는 관짝에서 언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