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오버워치해 왔다.
핵 트롤 대리 양학 모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

잘한다고 칭찬 듣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으로 잘하고 싶은데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팀원들이 내말을 들어 주질 않고
높은곳으로 가면 대화가 통할것 이라 희망을 품고

이것들은 정상적으로 노력하면 얻을수 있는것들이다.
사람이란 방법을 모르거나 생각에 차이가 있다.
여기서부터 대화가 단절되거나 악행을 행한다.

대화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짜잔형이 말했다. 채팅창이 문제인것으로 생각한다고
난 비슷하지만 다른 생각이다.

난 경쟁전부터 리그까지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게임을 못하더라도 계속도전하며 대화가 통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봤다.

처음부터 모르면 알려주거나
나의 잘못된 습관을 알려주는 장치가 있었다면?
지금오버워치는 어떤모습일까?

그래서 클랜시스템이 어떨까?

많은것을 준비하고 만들어야 하며 골든타임도 지난것을 알지만
지금의 문제는 캐릭벨런스나 영웅숫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