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퍼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그마는 상위 몇퍼센트 밖에 안됨. 한자릿수 퍼센트 인원만 그마인데 경쟁파티 게시판 보면 무슨 적어도 3분의1은 그마.

아무리 골딱이 눈이라도 실제 그마 몇명하고 해보면 알게 되어있음. 실력 갭이 차원이다름. 근데 자칭 그마 부계들하고 해보면..ㅋㅋㅋ

현지인 아닌건 맞음. 근데 그마? 멜시 원챔 그마 아니고선 그마일리가 없음ㅋㅋ

잘쳐줘야 다이아, 대부분이 플레인거 같음. 왜? 딜러모스트 플레 중후반인 내 친구들이 더 잘하거든ㅋㅋ..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한창 부계라고 말하던 사람들 버스좀 타볼 생각에 빨대 몇번 꽂아봤는데, 답없다는거 깨닫고 솔큐로 딜러잡고 쪼금 올림.

골플 왔다갔다 하는지금 가끔 파티먹고 상위플레 구경가게 되면 내가 멜시 빨대 안해줘도 그당시 부계 그마라고 입털던 애들보다 잘하는 딜러 깔리고 깔렸더라..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짜 그마라해도 부계 광고하면서 양학파티 찾는거 잘하는짓 아닌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브실구간 파티 찾습니다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왜그럴까 싶음.

p.s. 빨대꽂고 올릴 생각 마시고 스스로 올립시다. 개인취향 문제겠지만 빨대 꽂고 하루만에 100점 올리는거보다 하고싶은거 잡으면서 솔큐로 져가면서 50점 올리는게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