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바한 내용이 있을수도 있음

1. 북미 계정 제한

핵심임 그래도 돈주고 샀으니 사용은 하게 해드려야겠지
단, 북미 계정이니 북미 서버에서만 만약 시행된다면 영어 좀 배워두시길...

간혹 난 북미계정이 본계정이다! 하는 친구있던데 그런 친구들중 한국 계정 없는 친구 못봤고. 만약 정말로 없다면 블리자드가  새롭게 한국계정을 만들면 그 북미계정을 만든 한국계정으로 옮길수 있게끔 조치를 해줬으면 함 또는 폰인증을 통해 그 북미계정을 고대로 한국계정으로 가져올수 있게끔 하던가

2. 어플을 통한 가상번호를 통해 아이디를 만드는 것에 대한 제한

뭐 북미 막으면 끝나는거지만 이번 랭커구간 패치로 인해 무슨 가상번호를 받아서 인증을 하겠다 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던데 가상번호도 가상번호인게 티나는 번호 패턴으로 구성되어있는걸로 아는데(뇌피셜이지만 아는분 정보좀) 만약 이렇다면 그 번호에 대한 제한이 필요할듯.

3. 주기를 두어서 카톡 or sms로 오버워치에 관한 소식 or 공지 전송, 피방같이 다른곳에서 인증시 메일인증이 아닌 본인확인인증이 아닌 휴대폰 인증으로 고정

이건 엄마 아빠 등등의 명의로 아이디를 만들고 쓰는것을 줄이기 위함 또한 해킹의 위험도 방지

문자가 돈나가면 카톡으로라도 블리자드가 (닉넴)님 하면서 오버워치 주요 패치 내용 이라던가 본인이 제제를 받은 소식이라던가 신고를 했는데 받아들여졌다던가 라는 소식을 필수적으로 그 아이디 명의의 핸드폰 번호로 전송 + 접속시 휴대폰으로 어느장소에서 로긴 했다 라는 알람이 오면 더 좋고

부모님들이 본인자식이 막 자기 명의로 폰 몰래 홈쳐다 한번 인증받고 허락없이 계정 생성하고 플레이하는 자기 자식의모습을 볼 수 있겠지. 내가 부모라면 계삭 시켰음

허락까지 했다면 막을수 없는거지만  그런 부모가 몇 없을거라고 보고 상당수 줄을거라 예상.

4.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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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바라지도 않아. 그냥 목소리 한번 내어보는거지.

지금 욕설로 인해 제한까지 빡세게 때리는걸로 아는데 이럴때일수록 부계정 생성 부계정으로 넘어가는 유저는 존나 늘을것.

이럴때일수록 부계정 및 전체적인 문제 시스템에 대한 제한도 같이 때리는게 더 좋은건데..

아마 지금 상황에 만약 이렇게 하겠다고 하면 앞으로 부계정이 더 늘을 지금 동의하는 애들이 유저 전체 몇퍼센트나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