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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9:24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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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원챔 야옹이 스텟에대해서 모르는게ㅋㅋ필자도 재미로 혹은 과시용으로 한때 프로필관리라는걸 해봤지만 스텟이라는게 밑구간부터 쌓아오는게 더 쉽고 그만큼 오랜기간 축적해서 게임시간 5시간정도가 넘어가는데 목처가 6 7 정도나오면 아 이사람은 부캐구나. 라는게 대충 감이 온다 어느사람이 보던
근데 이 야옹이년이 적은글을 보면 메르시 망한판에 스텟이 망가질수도 있다고는 인정하면서도 다음판에 잘되면 스텟이 복구가된다는데ㅋㅋ물론 어느정도 복구가되는건 사실이지 근데 그 복구가 되는판이 얼마나될까? 10킬에 관여를 한뒤 1번죽어서 목처가 10이되었다고 치자. 만약 다음판에 진입도못하고 게임이 망가져서 1킬 3데스를했다면 목처는 어떻게될까? 목처는 3이 채 안나오게된다 그렇다면 그 다음판에 얼마나 죽여야 목처가 복구가될까? 똑같이 10킬을 한다고 한들 목처10이 다시 복구가되나? 물론 메르시 평죽이야 10번죽고 다음판에 겜이잘풀려서 1번도안죽으면 반으로 확 줄어드는건 아는데..ㅋㅋ 메르시같은경우 안죽는애들은 진짜 안죽기도 하지만 아무리 잘해도 한타가 지거나 해버리면 90%이상 뒤지는캐릭인데도 ,끝까지 케어하다가 죽어야 하는 캐릭인데 매 판 0데스 1데스가 나올확률이높을까 5데스가 나올 확률이 높을까? 참 이론만아는 남탓충 심해라는거 인정하는게 랭커구간을 예로든다면 물러오는 기동성캐릭들이 개피라고 메르시가 딱총뽑아드는경우는 거의 보기힘들다 (발키리썼을때,게임을 압도적으로 밀고있을 여유있을때 등 열외) 메르시원챔 야옹이가 트레가 피1인데도 야타한테 힐을꽂아서 트레를 못잡고 죽을경우를 예로들었는데, 야타한테 힐꽂고있으면 메르시고 야타고 죽을일 없다 무빙만 사람답게움직여준다면ㅋㅋ 메르시가 딱총드는 그 찰나에 트레피가 50이던 1이던 야타헤드에 반탄창꽂다가 평타한대면 뒤지는경우나, 딱총드는순간 윈스턴이나 물러오는캐릭이 야타메르시 사이 갈라놔서 트레는잡을지언정 야타나 메르시 둘중 하나,혹은 둘 다 짤리는 광경을 연출하는일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아예 물러온 트레를 살려보내는한이 있더라도 그냥 야타한테 꽂고있는게 정답이다(그 정답을 실천하는 메르시들도 많다) 오히려 자아도취에 빠지고 본인이 개고수라고 착각하는메르시들이 본인판단으로 딱총을들다가 판을 엎어버리곤 하는데 위의 예시를 든 메르시들이 본인들보다 생각이 짧거나 못해서 힐을 꽂아놓는게 아니라,일어날수있는 만약의 변수를 최대한 줄이기위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거지 진짜 게임다운게임도 안해본 메르시원챔 야옹이가 저런 말같지도않은 상황을 오직 본인 뇌피셜로만 예시를 든게 참 개탄스럽고 안타깝다 언제쯤이해를할까 오버워치 서비스종료할때쯤이면 이해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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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