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벽이라고 생각했던 점수대가
어느새 할만하고 그이상점수를 바라볼때 내가조금은 늘었구나 새삼느낌

승률 50에 수렴하는게 원래 그점수라는거잖아

그판을 이기기위해 남한테 어떠한것을 요구하기보단
내가 어떻게 변화를 줘야 팀이 이길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듯
팀원들도 잘해주면 물론 더 땡큐고

남탓 하면 끝이없다 어차피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남탓하면 자기실력 그정도라는거야
양학해봐 남탓 하겠냐?
지혼자 캐리하는데

져도열 별로안받을걸? 난잘했으니깐 자위하겠지
어차피 밑구간 같은편 기대도 없었을테고
그래서 부케로 양학대리가 많은거겠지

근데 본실력 구간가서 겜하면
슬슬 짜증이나고 남탓하게된다
그건 결국 본인이 현재 그실력대라는것

어차피 프로할거아닌데 스트레스 없이 즐겜하던가
이기는겜하고 싶으면 좀더 연구하고 연습하는데 시간투자를 해야되는거 아닐까?

첫째는 우선 본인 문제고
나머지는 두번째 세번째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너무과대평가하지말자
최고점수를 본인 실력점수로 자위하는애들이 종종있는데
자기가 가장많이 정체되어있던 점수가 본인실력 아니냐?

난잘하는데 우리편에 트롤이..
아님 상대 부케대리가..
나도 평소에 남탓 안하지않지만 그렇게 스트레스 많이 받을정도로 하는건 아니거든
그런데 몇몆 사람들 너무 스트레스받아하는거같애서 ..

나외에 여타의 문제가 없진 않겠지
그래도 자신이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하자
악조건에서도 이길수 있는게 실력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