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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7:53
조회: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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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관련해서 생각난 망겜된 이유 옛날 345시즌 까진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 꽤 있었다고 생각함
핵 닷지버그 이후에 트롤들 슬슬 드러나고 돌진조합(디바)이 나오면서 fps에서 기본적인 총질영웅 솔맥위아나 가 겜이 슬슬 어려워지던 시절 픽조정이 슬슬 안되고 경쟁에서 탱기피현상(디바)으로 3딜이 기본 (원래 윈디는 탱커중에서 가장 어렵다 라고도 인지되는 동시에 좋아하는 유저들도 별로 없었음) 최정점으로 사람들이 겜지루해지면서 빠져나가려 했던 시절이라봄 거기에 갓겜 배그 라며 시기적절하게 신겜출시도 됨 지금 내가 생각하는 오버워치에 대해서 좀 안다 라는 기준은 마스턴데 안좋은 영웅이 뭔지 알고 뭐가 ㄱㅊ은 조합인지 조금은 인지하고 있는 대충은 아는 얘들이라고 생각함 겜해보면 아닌 얘들도 충분히 많지만 다이야가면 애초에 뭐가 좋은 영웅인지 구분 할줄 모르고 222이면 다행이고 안좋은 탱조합이라에 궁게이지 조합이라도 4딜보단 나아 라고 생각하는 얘들이라고 봄 이런걸 기준으로 볼때 마스터부터는 그렇게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봄 이정도 실력인 얘들이 옛날엔 다이야에도 많았고 승률 65 찍는 사람들 꽤 존재했고 누가잘하면 와 잘한다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하고 지면 아쉬워 했음 누가 못했는지 찾기보단 그런 시절이 있었음 심지어는 다음판엔 팀원들 모두에게 건승을 바라며 다음겜을 찾던시절 지금은 승률 65찍는 얘들 사실상 다 부계정이고 이게 망겜인 증거이기도 한다 라고 생각함 옛날에 승률 65 찍으면서 열심히 하면 점수 올리가는건 똑같았는데 이젠 ㅂㄱ 아니면 저 승률 찍는 현지는 거의 없으면서 이미 ㅂㄱ라고 생각하고 겜시작함 솔랭 65찍는 분들 2티어 이상은 기본(겐지유저들 65면 궁 최소7점대) 결국엔 오버워치에서 점수 올리는 사람 다수 ㅂㄱ ㅂㄱ아니면 점수 올리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점수를 올리려고 노력하는사람 몇 없음 그냥 게임을 함 생각없음 =항상 마이크 켠사람 몇없음 팀 분위기 좋아야만 마이크켬 (결국 재밌을땐 열심히) 브리핑 거의 없음 생각없음 겜 점수 올릴라고 열심히 노력하려고 픽 조정하길 바래봐야 꼴픽뿐 결국엔 피지컬 올려서 캐리하는 방법 말곤 없음 브리핑 열심히 해봐야 혼잣말 대잔치(사실 긍정적으로 시작하면 열심히 브리핑 시작해주는 사람들 꽤 많음 메르시로 한번 해봄 근데 꼴픽보면 답답 뺄 생각 따위 없음 쉬지않고 매판 긍정적으로 하면 사람아니라 ai일수도) 팀게임 =/ 팀게임 결론 ㅈ망겜 클랜전도 없고 ㅈ 망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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