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의견이 서로 안맞다는 이유로 친구와 싸웠습니다. 그 싸움이 끝이 없기에 당신은 서로 얘기도 하지말고 아는척도 하지말자고 제시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대답이 없었고 갑자기 잠수를 탔죠. 그런데 그 이후 잠잠하더니 갑자기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언행을 했다고 하면서 전에 의견이 안맞았던 내용들과 상관없는 오로지 비방목적으로만 저를 욕하고 까내리고 다닙니다.

당신은 정말 이 친구를 ‘병신’ 하고 코웃음 치고 그냥 무시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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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796&l=11928
(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뜻하게 않게 이 댓글에 모두 써내려져있으니 그냥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

글 많이 올린건 음 제가 죄송한 부분이 맞네요.
바위랑 의견 안맞아서 서로 게시판에 계속 글찐거는 바위도 사과문 올렸으니 저도 여기서 사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묵시발 새끼인데요.

본인이 제 입장이 되서 한번만 생각해주세요. 지금 묵컁이랑 저랑 누구 말이 옳고 그른건 이미 넘어선 지경이고 누가 더 많이 물어 뜯드냐 싸움으로 저격글 올리시는거는 보셨을테니 아시죠?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하는건

‘저는 정확한 사실( 링크,사진첨부 )을 가지고 얘기를 하면 묵컁이는 전혀 없는 얘기를 자꾸 꺼낸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뇌피셜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고요.’

내가 하지도 않은 언행을 자꾸만 사람들에게 내가 했다며 광고하고 다니고 까내리는데. 님은 돌을 계속 맞고 있는데 그 돌을 받아치지 않고 계속 무시만 할 수 있습니까?

예전에도 제가 정리차원으로 이 분탕질을 마무리 하기위해서 글을 찐적이 있습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796&stype=subject&svalue=%EB%AC%B5%EC%BB%81%20%EC%A0%95%EB%A6%AC%20&l=11556

그런데 그 이후로도 시도때도 없이 저한테 시비성 댓글과 글을 ‘먼저’ 올렸고 또 제가 하지도 않은 발언을 했다고 하고 다니며. 자꾸 예전에 이미 했던 해명 그것도 고작 1개를. 아직까지 우려먹고. 묵컁이년은 아직도 저보고 자꾸 해명할 껀덕지도 안되는걸 해명하라고 하고. 저는 그것조차도 다 해줬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제가 해명하라는 부분에서 답변을 한번도 ‘단 한번도’ 단 적이 없습니다.
적당히 무시하고 새로운 저격글 짜거나 다른 글에서 제욕하기 바쁘죠.

지금도 보세요. 지금 게시판에 올라온 제가 해명 껀덕지도 안되는거 묵컁이가 하라길래 해명한 글만 3개 올렸죠. 그리고 나도 올렸으니 너도 이제 해명할거 해명하고 인정할거 인정해라 하는데 입 싹 닫고 다른 글에서 또 똑같은 내용으로 까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저라면 저 새끼를 정말 무시할 수 있습니까?
이 분탕질이 누구 때문에 안끝나는지 님 눈에는 정말로 안보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