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에앞서 야옹이관련 게시글은 이게 마지막일걸 약속드립니다



1.제대로 알지도못하는 명예훼손드립시전

2.니식대로 따지면 '너또한 사실적시에의한 명예훼손'이라고 했더니 뜬금없이 '허위사실적시와 사실적시는 처벌의 크기가 다르다'
라고 전혀 문맥에 어울리지않는 말을뱉음

3.며칠뒤, 경찰서어쩌고 하는말에. 법도 좆도모르면서 꼴값하지말라고하니
'허위사실적시와 사실적시의 차이도 모르는놈' 시전


결론: 이 미친년이랑 말하다보면 뭔얘기하는지 모르게될때가많은데,저런식으로 하등쓸데없는얘길 꺼내며 본인아닌
상대방한테만 대답과 증거를 강요하고
하찮은 지식으로 비슷한 단어만 들어가있으면 캡쳐해서 올리는통에 쓸데없이 글만길어짐

본인 망상뇌피셜은 '팩트'로 정리되고
타인 뇌피셜은 '야옹 글을 안읽어본 무뇌충' 으로 정리됨.

첨부한 캡쳐를 보시면 저 야옹이는 상대방이 무슨말을하는건지 이해력이 굉장히 딸리는것으로 사료됨.
한글을 읽기는하는데 이해를못하니 독해력이 마이너스수준인게 팩트고 난독증 또는 정신병이 의심됨.

저 글들도 내가 이렇게 올리지않았다면 나중에 명예훼손관련얘기가나왔을때 뜬금등장해서 존나걸고넘어졌겠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도 모른다면서.ㅋㅋ

본인이 댓글을써서 상대방 대답을 유도해놓곤, 그 글에서 단어하나 문장하나만 캡쳐떠서,본인좆대로 해석한 다음 게시글에 캡쳐 떡하니 올려놓고.

해명,반박,팩트
이지랄하는거임.

진짜 심각한 문제는 야옹이 본인은 그걸 모르는거같음
본인편드는애들은 뭔짓거릴하고다니든 앙탈부리더니
조금이라도 의견이 안맞는다싶으면 말도안되는글을 본인식대로 길게만쓰면서 팩트. 뼈 뚜드려까기. 이런식으로 정신승리함


25살이라는데
본인주디로 여대생이라했으니

군대다녀온건 아닐테고.
재수 최소2년.
정신병원에 갇혀서 2년있고 이제4학년이라던가, 근데
내가봤을때 4학년은아님

고삐리 미친년이 대학생인척 헛소리하고다녔던가.

오후시간엔 핸드폰 일절못쓰고 밤,주말,공휴일,이른아침
새벽녘에만 올라오는 글들,

인정할줄 모르고 쓸데없는 아집으로 바짓가랭이물고늘어지는 사춘기식 성격,

25살 대학생이 지 마덜한테 뻑하면 등짝후들겨쳐맞고 허락맡고 폰봐야되는 점.

위의 어떤 예시에 해당하거나, 거짓말했거나인데
한가지 확실한건


야옹이는 병신임.
본인만그걸모름ㅋㅋ저렇게지내다 주변애들이랑싸우면 본인 의견들어주는애들 만나러감
그러다 이년 본성을알고 멀어짐
또 반복.

결국 진정한친구는없고 그나마 야옹이편은 야옹어미뿐.

개 좆병신년이 알량한 네이버검색질로 바득바득 대든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지만

썅 년하나 교육시킨셈 치고 마무리해야겠음

즐거운 한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