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격캐릭만 보면 소름돋고 겜놓고싶어짐. 무의식이랄까? 특히 한조.
물론 지금은 버프되서 에임 ㅍㅌㅊ인 나라도 헤드로 2,3명 맞추는데(방벽없고 탱견제 없으면), 픽창 뜨자마자 한조를 픽할정도면 저격 ㅅㅌㅊ 겟지? 는개뿔.
맵은 볼스카야. 난 탱커(자랴), 리퍼, 골고루 들음.(상황에맞게)
1. A거점. 2층 견제 암것도없는데
바닥에서 폭풍화살로 적라인, 오리사방벽 뚫고있음. 개인취향인가? 방벽페티쉬잇는지 존나궁금했음. 2층으로 올라가서 쏘는게 어떠냐니까 그제서야 올라가더라 ㅆㅃ.(생각없나,,_)
A는 어거지로 들어가서 걍 비볏음.

2. 방벽 못뚫고 힐안들어온다고 팀원한테 쌍욕시전함.
빢치는게 무슨 하는게있어야 힐을주지 ㅋㅋ (난참고로 ㅎㅈ하면 이동기로 힐팩처먹고 시야확보하면서 헤드만노린다.)
저 ㅎㅈ는 뭐 하는게없음 그냥 나 여기서 활 쏘고잇오.. 여기 한조 있소.. 이런 존재감을 펼치다가 죽는데 (무빙도 심각함)
급식한테 욕까지 처먹으니까 걍 하기가 싫어지드라. 바로 자랴 궁찬거 허공에쓰고 메이로 바꿈.
방벽 한 3번 ? 치니까 급식 흥분해서 패드립치고 욕설리폿 박앗으.

못해도 한조, 위메 해도되. 근데 저격에서 2,3번 지고도 계속 하면 난 메이 계속해서 스트레스 겁나풀꺼임.
방벽 리폿 먹는다는소리있는데 ㅋㅋ 그러라고해라. 리폿 어차피 풀리고 스트레스 쌓이는거보단 리폿쌓여서 잠시 정지먹는게 이득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