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기테인거 같음...
뭐 순전히 내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에임연습 하루1시간씩 100  일정도 하면
누구나 좋아 진다는 식으로 어떤 유튜버가
영상 올린거 따라서 나도 노력 해봤는데
나이는 핑계일뿐이겠지만  저감도는 그냥 답답해서
못해먹겠더라..
캐릭터도 이것저것 여러시간 들여서 해봤는데
역시 게임은 누굴때리고, 죽이고, 괴롭히고, 약올리고
하는거 보다 이기는게 재밌네...
그래서 거의 원챔처럼 하는게 메르시...
하지만 최근 경쟁전에 나타난 지원가가 생겼으니
그게 바로 브리기테 부케하나 만들어서 브리기테위주로
돌려봤는데.. 게임이 쉬워..
지원가로 양학아닌 양학을 하네..
목처그리 높지않고 힐량도 그리 높지않고
딜량도 높지않은데 게임은 줄줄이 이기네...
마스터까지 승률 80 프로를 찍네...
내가 높은건 임무기여시간이랑 폭주시간뿐..
한마디로.. 나대지 않고 화물거점 플레이만 했음..
근데 문제는 승률이 80 프로쯤 되면 플레이자체가
그리 못하는 플레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꼭 약간의 위기같은거
예를 들어 한타에져서 전원처치를 당했다던가
앞에서 딜러들이 하나씩 짤린다던가
상대는 라자 우리는 라인 하나 3딜 인데 브리가
울편라인과 같이 탱싸움 하다 졌다던가 하면
여지없이 이런 말이 나옴.
우리 힐량딸려서 브리 빼야돼
우리 3힐안돼
브리가 쓸모가없어
브리가 다른거 했음 좋겠어 등등
이런 말이 나오는데 이런말 하는 사람 80프로는
메르시원챔임...
브리 입장에서는 2힐일때 가장 선호하는 힐러가
메르시 인데...
메르시 모스트유저는 그런적이 별로없는데
메르시원챔은 유독 브리기테를 싫어함..

암튼 결론은
브리기테도 에임을 많이 타지않으니 메르시유저들이
방밀평쉬프트 좀 연습 해서 메원챔끼리 만났을 때
다른 유져들 폐끼치지 말고 잘 써먹었으면 함

끝..